영화 HER에서 인공지능 OS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픈AI측에서 새로 런칭할 인공지능 플랫폼 SKY의 목소리를 맡아달라고 작년 9월에 요청했으나 거절. 그런데 최근 공개된 SKY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요한슨과 닮아서 요한슨 측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학습시켜 도용한 의혹을 제기하며 https://t.co/fRnBQZwTnz pic.twitter.com/UJVPClLf7V
— 김상식(春來不似春) (@sangseek_kim) May 21, 2024
변호사 선임하니까ㅋㅋ
목소리 바로 삭제ㅋㅋ
왜저래 진짜
슬전의 진짜 못나오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