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의장은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ESG 관련 보고를 했다. 그때 나무 심기를 계획했는데, 세계 기후 이상 때문에 원래 심으려던 곳에 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만이 제안을 준 게 '내가 이제 하면 얼마나 하겠냐. 난 좋은 일 하고 싶은데 나무 심기를 도와주고 싶다'는 거였다. 이수만 개인이 아니라 적절한 재단 등 루트를 가져오면 우리의 나무 심기 예산 중에서 지원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31596807
내가 다늙어서 뭐 얼마나 더하겠어.... 나무심기나 할게
나무심기가 백억
나무심기는 고마웠어 ㅎㅎ 엔터(엔터사업x)차릴게~
그냥 이상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