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선재가 솔이한테 플러팅하는게 넘 맛도리라
그냥 이상태에서 34-0부터 기억 다 돌아오고 이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선재 죽여서 스토리 꼰 건 별로긴했지만 개연성이 이해안가는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타임슬립물 특성상 벌어지는 상황도 다 납득되구. 뻔해진 건 조금 아쉽긴해도 34선재가 마음에 들어서 용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