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아마 예매대기처럼 미리 창만 열리고 6시부터 할 수 있는걸걸 저건 아예 시간 알려줬으니까 딴 무인들처럼 불시에 열리진 않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61 09.25 12:1649786 18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242 09.25 17:4230831 20
드영배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42 09.25 20:534704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57 09.25 20:1325559 4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07 13:454959 0
 
대만 장키 좋은점 사귀기 전에 키스를 세번했는데6 09.18 00:32 443 0
베테랑2 묘한게 재미는 그닥인편인데 보고싶은장면들은 또 있어 ㅅㅍㅈㅇ3 09.18 00:31 241 0
혹시 나같은 사람 있으려나 1화 안보는거 ㅋㅋㅋㅋ6 09.18 00:28 81 0
하 베테랑2에 핑구처럼 이런 장면 있다는데 ㅅㅍㅈㅇ11 09.18 00:27 441 1
베테랑2 추천해 안 추천해? 18 09.18 00:27 208 0
마플 누가봐도 팬코 정병인데6 09.18 00:26 157 0
베테랑 정해인 ㅅㅍㅈㅇ4 09.18 00:25 237 0
여름방학에서 최우식 정유미 한침대에서 떠들어도 아무도 뭐라안하는거 너무 ㄹㅇ이다6 09.18 00:22 1412 0
베테랑 있잖아 ㅅㅍㅈㅇ6 09.18 00:17 170 0
수지 이거 ㄹㅇ 이안나 같음33 09.18 00:16 7810 4
오늘 아이유 16주년이다!9 09.18 00:10 328 2
안은진 진짜 예쁘게 생겼다 09.18 00:10 81 0
마플 베테랑2 제작피디 전부터 생각했지만 너무 일희일비하는듯 09.18 00:09 164 0
에? 수지 독일 하루 있다가 오는거야?3 09.18 00:09 675 0
그... 나 런온보는데 서단아 원래 이러고 계속 이래?9 09.18 00:07 363 0
난 엄친아 솔직히 11화부터는 좀 기대돼2 09.18 00:06 78 1
엄친아가 좋다7 09.18 00:05 149 0
요즘 나를 즐겁게 해주는 남배들...15 09.18 00:03 546 0
엄친아 이게 본방이 아니라 비하인드라니8 09.18 00:02 418 1
드라마 영화 볼때마다 좋아하는 배우가 바뀜7 09.18 00:0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