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방울범이랑 엮이는 게 태성이면 난 진짜 울거야..



 
익인1
왠지 다쳐도 크게는 안다칠것 같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64 09.25 12:1651682 19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249 09.25 17:4233079 20
드영배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52 09.25 20:535179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97 13:4510661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60 09.25 20:1327031 40
 
마플 근데 정년이 방영중에4 09.17 23:14 208 0
선업튀 삼각관계 없어서 미춌다4 09.17 23:13 282 0
영화 수목금 열렸는데 주말 거는 아직 안 풀린 거겠지??2 09.17 23:12 35 0
마플 베테랑 보고 왔는데 이거 볼바엔 디플 구독해라ㅋㅋㅋㅋ 1 09.17 23:11 121 0
하트가 빛나는 순간? 잠깐 봤는데 등장인물 중에 오재웅? 09.17 23:11 29 0
우영우 명장면이 교과서에 실렸대!15 09.17 23:10 2389 6
손보싫 김지욱 정체 ㅅㅍㅈㅇ4 09.17 23:10 457 0
진심 베테랑2 한번 더 보러갈까..8 09.17 23:10 256 0
시청률은 예측해봤자 소용없음 09.17 23:10 56 0
범죄자 빌런에게 서사를 없애는게 이게 참3 09.17 23:09 390 0
베테랑 후기12 09.17 23:09 505 0
베테랑2 우진이? 우찬이?? ㅅㅍㅈㅇ 09.17 23:08 94 0
마플 앓는글 영업글 좋은글 보고싶은데2 09.17 23:07 70 0
정해인 진짜 잘생겼다1 09.17 23:07 60 0
무도실무관 보는 중인데 개역겹다(불호평아님) ㅅㅍㅈㅇ5 09.17 23:05 486 1
난 정해인은 무조건 봄밤…3 09.17 23:05 169 0
정해인 나온 드라마 중2 09.17 23:05 90 0
베테랑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쉬운 부분 많았는데 ㅅㅍ4 09.17 23:03 154 0
베테랑2 진수 후기 개웃기넼ㅋㅋㅋㅋㅋ19 09.17 23:03 2136 0
해리에게 강훈 톤 개좋다2 09.17 23:02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