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민지 여동생 중학생인데 요즘 자꾸 뭐만하면“스껄하네~스껄하다~” 이래서 민지가 걱정돼서 진지하게 “너 언어의 폭이 좁아지고 있는거같아..”라고 했대 pic.twitter.com/5nmTt3Vmm1— 밍곰 (@Minggom_16) May 21, 2024
아 민지 여동생 중학생인데 요즘 자꾸 뭐만하면“스껄하네~스껄하다~” 이래서 민지가 걱정돼서 진지하게 “너 언어의 폭이 좁아지고 있는거같아..”라고 했대 pic.twitter.com/5nmTt3Vmm1
저번에 멤버한테 단어의 유래를 알고 써야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참 요즘 젊은이(나나이안많음)같지 않달까 (칭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