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라도 잘못하면 그 사람의 모든 걸 좀 과하게 비판하는 것 같아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 받는 게 당연한 거지만 이젠 그게 너무 지나치니까 사람들이 비판하는 행위에만 몰두해서 마녀사냥하는 것처럼 느껴져
걍 이젠 조롱이 하나의 스포츠가 된 느낌이야
조롱하는 문화(?)는 원래도 존재하긴 했다만 올해는 정말 심한 것 같아서 너무 피곤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