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후로 나올 웬만한 로맨스 드라마는 시시해서 못볼 듯

선업튀가 너무 강렬했다

호불호 갈리는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내 기준 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렇게 절절한 사랑 얘기+설렘+스릴러로 긍금증 유발 +코믹 이걸 다 말아줄 드라마가 앞으로 몇년안에 나올 수 있을지 의심스럽네

그냥저냥한 로코물은 시시해서 눈에도 안찰 듯 해

[익인1]

나도.. 내인생에서 이렇게 몇번을 돌려봐도 안질리는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까..
진짜 세상 설레고 세상 절절하고 코믹에 스릴러까지 ㅠㅠㅠ 주인공에 이렇게 빠질 수가 있나 싶다

[익인2]

맞아 윗댓처럼 진짜 안질리는 드라마 만나기 어려운데... 나도 실증을 금방내는 편인데 선업튀는 매번 볼때마다 설레인다

[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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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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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한 작품에서 다양한 나잇대 역할을 하고 거기다 이렇게 다정한 남주라니 진짜 엥간해선 안 설렐것같긴 함ㅠ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진짜 변주도 많고 다양하게 맛도리로 잘보여준거가틈ㅋㅋㅋ

[익인6]

난 이정도면 지금까지 걍 다 호야 내 인생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