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6 09.21 21:112204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3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6 0:52938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04 0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37 0
 
우리 막콘 선예매 하고 어느정도 남았었지? 3 04.13 22:59 176 0
ㅅㅍㅈㅇ 혹시 인트로… 04.13 22:58 70 0
아니 오늘 스텐딩들 완전 짱이였어 10 04.13 22:56 268 0
다리 안좋아서 좌석갔었는데 4 04.13 22:56 185 0
애들 스텐딩 위치 공유 ㅅㅍㅈㅇ 20 04.13 22:54 509 0
막콘 좌석들 낼 몇시에 도착 예정이야? 04.13 22:54 40 0
낼 동반입장 시켜줄 하루 있으까... 🥹 11 04.13 22:53 342 0
혹시 이번콘 무대사진 받을수있을까??!? 13 04.13 22:52 171 0
헉 멤버들 스탠딩 내려오면 질서 어때?? 5 04.13 22:50 258 0
오늘 피로회복제 먹고 콘서트 가길 잘했다 04.13 22:50 40 0
2층 뒷열도 멤버들 가까이 볼 수 있나?? 6 04.13 22:49 178 0
ㅅㅍㅈㅇ 혹시 전참시 2 04.13 22:49 185 0
비욘라 보는 하루?! 2 04.13 22:49 64 0
오늘 진짜 엄청더워서 슬로건 8 04.13 22:48 199 0
낼 시원하게 입고 선풍기도 들고 가 04.13 22:47 48 0
헐 도운이 드럼 ㅅㅍㅈㅇ 5 04.13 22:46 266 0
중콘 하루들아!! 오늘 스탠딩 애들 돌았어?? 4 04.13 22:46 160 0
근데 거슬렸던부분이있는데.. 2 04.13 22:46 361 0
내 목소리 진짜 내 주변분들 영상에 다 들어갔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4 04.13 22:45 102 0
근데 컨페티 가져다 뭐해? 7 04.13 22:44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