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우현은 이날 KBS 쿨FM(89.1MHz)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남우현은 DJ 영케이(Young K)의 빈자리를 대신해 청취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앞서 다수의 라디오에 출연한 남우현은 유쾌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자랑하며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일일 스페셜 DJ로 변신하는 남우현은 기존 청취자들은 물론, 그의 라디오 출연을 기다려온 팬들과 따뜻하고 친밀한 소통을 예고했다.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걸맞은 촉촉한 감성과 쾌활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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