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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21 09.20 00:28 877 0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6 09.17 12:15 608 1
탑100 걸쳤다 15 09.19 20:01 333 0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 3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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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 370 0
뚜뚜 추석에 찾아온 다섯 사위들🐰🦊🧸🐿️🐧 14 09.18 18:01 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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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좌석 추첨제로 다푼거아니지..? 14 09.20 18:57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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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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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 150 0
냥냥즈 껌 챌린지 왔다! 11 09.22 21:03 116 0
연준이 스춤티저떴다 11 09.18 22:04 90 0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9.20 00:16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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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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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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