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2095105602
라인야후가 산하 기업인 라인플러스에서 담당하는 동남아 등 일본 이외 해외 시장 사업을 네이버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이날 "네이버와 라인플러스 간에는 직접적인 자본관계나 인적 관계가 없다"며 "라인플러스는 앞으로도 라인야후 산하 기업으로서 대만이나 태국 등 해외 사업을 총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