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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나 입덕했을때 둘만 있었는데 민혁이 돌아오는게 실감이 안나 6 09.13 20:1991 1
몬스타엑스연휴동안 게2 열시미 할거임 5 09.15 12:4295 0
몬스타엑스/OnAir창균이 재밌어하는거 ㄱㅇㅇㅋㅋㅋㅋ 3 09.13 18:4456 0
몬스타엑스몬엑 콘텐츠 중에 진짜 보고픈거 있는데 지금은 볼 수가 없어서 슬픔ㅠㅠ 4 09.17 23:27126 0
 
귀찮아서 안 읽고 있던 책 중에 기현이가 말한 책 있다ㅋㅋㅋㅋ 1 07.21 16:56 66 0
기현이 사진 젭알 찾아주실 분!!!😭😭 15 07.20 18:02 130 0
창교니 디젤 잘어울리긴하는데 우리 애 익어가욧~! 1 07.19 14:28 90 0
노래 제목 알려줄 사람! 7 07.18 22:15 100 0
엠카가 엘찌로 상을 줬대.. 4 07.18 20:07 145 0
나 진짜 손 벌벌 떨면서 입틀막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3 07.18 16:09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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𝙝𝙤𝙭𝙮 균이 팝업 헤어핀세트 양도받을 익 있니이 ? 8 07.16 17:35 116 0
오히려 코앞에 닥치니까 시간이 더 안가는 것 같아 4 07.15 07:45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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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런스루&시츠프로브 몬채널을 닳을때까지 보는중.. 07.14 14:18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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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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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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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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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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