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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D.O.)/정보/소식 컴수 고소 공지 떳다 14 09.20 17:04181 2
도경수(D.O.)잠깐만 떡밥 너무 많아서 체하겠어요 11 09.20 22:5786 0
도경수(D.O.)/정보/소식 도경수x이수현 Rewrite The Stars cover 11 09.20 18:1076 5
도경수(D.O.)도경수 덕질 짜릿해 8 09.20 18:4072 0
도경수(D.O.) 악뮤 수현님이 경수 팔로우 함 8 09.20 22:1352 0
 
오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08 22:22 30 0
미친 도경수 티라미수케잌 안다 6 08.08 22:12 46 0
경수 갑자기 왜 산토끼 불러ㅋㅋㅋㅋㅋㅋ 1 08.08 21:40 42 0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으로 됴냥이 🐈‍⬛🐈 3 08.08 20:48 30 1
헐 우리 요코하마 굿즈 온판 하는거 한국주소는 안돼….? 3 08.08 14:08 40 0
아악 앙콘 이벤트 의견 받는다!!! 5 08.07 12:41 100 0
경수 요코하마 파이널 끝나고 싱가폴로 바로 가나봐 6 08.07 11:41 109 0
아니 진짜로 인형뽑기 유리에 비친 모습 개이쁨ㅜㅜㅜㅜㅜ 6 08.06 21:37 61 0
정보/소식 DOH KYUNG SOO ASIA FAN CONCERT TOUR [BLOO.. 11 08.06 18:05 101 0
정보/소식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BLOOM JAPAN FINAL🩵 9 08.05 18:07 88 0
정보/소식 경수님 윙크컷 정말 금메달 감..🥇🥇(8월 배경화면) 4 08.05 16:29 52 0
정보/소식 도경수 日 파이널 공연 대성황...열도 매료 6 08.05 13:19 56 0
볼빵빵되는거 넘 귀여워 2 08.05 11:09 29 0
오늘 인형뽑기 사진 짱귀야 6 08.04 21:03 53 0
경수 공 열심히 던지고 꼬질말티쥬됨 4 08.04 20:57 53 0
도경수 걍 천재야... 5 08.04 18:13 84 0
경수 오늘도 진짜 끝내주는 시간을 보내고 있나보다 ㅋㅋㅋ 5 08.04 17:48 64 0
경수가 악역을 하고 싶었던 이유!! 4 08.04 17:14 48 0
경수 다시사랑이야 1절 풀로 불러주는거 실화니ㅠㅠㅠ 3 08.04 17:11 17 0
오오 스카프 온라인 판매 한당!!!!! 4 08.04 16:38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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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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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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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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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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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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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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