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OnAirㅇㄴㅎㄴ 달글 가쟈〰️ 488 09.21 20:581028 3
스키즈아형 끝나고 나니까 급 궁금해졌는데 다들 애들 나갔으면하는 예능 뭐야? 15 09.21 23:52285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SEUNGMIN 12 0:01140 3
스키즈 콩키주 뜨개옷 나눔 받은 후기!!!🫶🧡 13 09.21 17:12278 0
스키즈다들 저녁 메뉴 뭐야 아형 보면서 먹게 저메추 9 09.21 19:19141 0
 
나는 릭스가 데뷔초부터 꾸준히 모기소리 특기로 주장하는게 3 04.27 00:15 75 0
이 이용복 개웃기네 5 04.27 00:01 105 0
ㅋㅋㅋㅋ진짜 유치하다 3 04.26 23:59 81 0
이번주에 할일 많다 걸음들아 3 04.26 23:57 76 0
걸수종... 꽤나 재밌네... 1 04.26 23:54 39 0
hoxy 28일 보은 총대 지원걸음이 없나요~? 7 04.26 23:38 123 0
알바끝나고 집갈때 2 04.26 23:38 68 0
제법 위협적인 이리노 2 04.26 23:31 120 0
마플 타팬인데 궁금한 거 있어!! 5 04.26 23:13 327 0
2020년에 한 마페 최고다 2 04.26 22:56 59 0
다 망했어... 5 04.26 22:53 150 0
용복이 1 04.26 22:38 97 0
와 가보자고 독방에서 엄청 쓰는데 6 04.26 22:24 179 0
이거 무슨영상이야? 4 04.26 22:23 84 0
정보/소식 탕탕🖤❤ 빵스타그램 6 04.26 22:13 120 0
OnAir 🖤❤️210426 도전! 스키즈🖤❤️ 607 04.26 22:11 2021 1
꺆 ‼️‼️ 깊티 유효기간 7월 7일로 당겨졌다 ‼️‼️‼️ 2 04.26 22:02 68 0
후즈팬 계정 찹찹 만들어 보자 5 04.26 22:00 51 0
본인표출낰낰🖤❤️ 1차 모금 입금 내역 (2021.04.26) + 기프티콘 관련 공지사항.. 10 04.26 22:00 166 4
걸음이들아 나 질문있어 지메일 계정 만드는데 7 04.26 21:53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