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이번주가 지나면 우린 두명을 보내야 해 7 09.20 21:15113 2
뉴이스트종현이 라이브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2 17:4830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9 00:038 0
뉴이스트/미디어아까 동호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09.18 19:286 0
뉴이스트/미디어 오늘자 이은지 가요광장 다시보기 09.19 23:313 0
 
미디어 동호 with 이채연 챌린지 09.04 20:10 16 0
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4 18:45 13 0
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4 18:43 7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인스타 09.04 18:43 3 0
미디어 ASC MC 챌린지 쇼츠 09.04 12:40 4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04 00:01 7 0
마플 BPM은 뭐하는 곳이지? 2 09.03 22:32 157 0
미디어 동호& 제시 쇼츠 09.03 21:18 6 0
정보/소식 ASC X 09.03 21:16 4 0
미디어 동호 오늘자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09.03 18:57 16 0
정보/소식 민기 군 입대 공지 3 09.03 12:25 173 0
아 미친 민기 군대 15 09.03 10:02 422 0
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인스타 09.03 00:01 2 0
랑들아 이번주 이은지 가요광장에 동호 안 나와 ㅠㅠ 09.02 23:50 48 0
미디어 종현이의 타사 후배 챌린지 1 09.02 20:41 74 0
미디어 메소드 클럽 2화 선공개 09.02 20:30 15 0
미디어 ASC 09.02 18:29 2 0
미디어 동호 공채 쇼츠 new 09.02 12:23 10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02 12:23 4 0
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09.02 12:22 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