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인트로때 웅장하게 걸어나오면서

'하...ㅋ 이 개띵곡을 들으면 퓨즈들 다 뒤집어지겠지...? ㅋㅋㅋㅋ' 했을듯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노래 중에 제일 좋다고 했었으니 효진이는
3개월 전
익인2
화면으로 인스트 나오고 전주 흐르면서 나오는거 진짜 좋아 기절하는 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36 09.22 18:328677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163 09.22 22:365406 1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71 09.22 21:421999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86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8 0:383080 12
 
아니 흑백요리사 보고있는데 신기한점 백요리사들 시력 좋은가?? 09.21 03:07 169 0
와 오프 많이가는팬들은2 09.21 03:06 237 0
아이유 콘서트 가는데 떨려서 못자겠어3 09.21 03:06 128 0
덱스 조지아 다시 보내자 제발..5 09.21 03:05 349 0
명...아니더명...........4 09.21 03:05 93 0
이 이야기는 볼때마다 웃겨 ㅠㅠㅋㅋㅋㅋㅋ ㅈㅇ 이븐5 09.21 03:04 166 0
마플 2세대나 3세대 여돌 활동시기에는3 09.21 03:04 95 0
덕질 열정이 식는건 먼 느낌이야?11 09.21 03:03 140 0
레벨 벌떼이때 티저 무드 진짜 좋았는데2 09.21 03:03 62 0
흑백요리사 안성재 급식대가 심사할때 ㄹㅇ 과식했네 ㅋㅋㅋㅋㅋㅋㅋ2 09.21 03:02 601 0
제베원 선물 가능이면3 09.21 03:02 431 0
마플 연차차면 팬덤 빠지는게 자연스러운거지??? 5 09.21 03:00 159 0
보넥도 이거 웃기닼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3 09.21 02:57 309 0
데이식스 에데식 때랑 비교하면 너무 멀어진 기분이야11 09.21 02:57 897 0
이걸 도겸 목격담이라해야되나.. 뭐라 해야되나....19 09.21 02:56 708 0
어라 최애한테 용돈보내기? 2 09.21 02:56 103 0
성쇼 전생시절에 영통 언제했어? 09.21 02:56 50 0
백종원 흑백요리사에서 마음에 들때마다 응? 하지 않아?2 09.21 02:54 337 0
라이즈 미니인형? 지금 못 사?ㅠㅠ1 09.21 02:54 239 0
근데 사생들 전화하는거 신기한게20 09.21 02:54 7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