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834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844 34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4 09.20 20:32224 0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96 0
세븐틴2층이랑 3층 사이에 토롯코 돌 확률 12 3:21628 0
 
사자왕자님 커뮤니티 업로드 33 08.16 11:37 2252 0
정보/소식 록시땅 한국 민규 이벤트(포토증정) 3 08.16 11:21 201 0
영화볼때마다 궁금한게 12 08.16 11:03 207 0
퍼펙트매거진은 또 얼마나 핫하려고🤦‍♀️ 08.16 10:55 110 0
나 영화 아직 안봤는데 궁금한거 있어 4 08.16 10:50 112 0
나 영화 보러왔는데 초중고딩 진짜 많아 ㅋㅋㅋ 11 08.16 10:26 591 0
김강쥬가 안광잃고 닭가슴살 먹을만했네 5 08.16 10:19 174 0
민규 후드 사진이랑 이거 좋다 2 08.16 10:13 165 2
민규 이거 락윗유자나 3 08.16 09:52 149 0
나 영화데뷔했는지 너무궁굼하다ㅎㅎㅎ 08.16 09:50 37 0
봉들아 좋아하는 짤 모야?? 1 08.16 09:31 70 0
혹시 포디 멀미안나?? 20 08.16 09:19 311 0
켈빈 가을 캠페인인가봐! ㅇㅌㅂ 올라왔네 1 08.16 09:16 108 1
치링치링 밍규 인스타, 인스스 10 08.16 08:33 339 0
와 민규 켈빈 영상 뭐야!!!!!!!!!!!!!! 22 08.16 05:32 1142 4
예전에 봤던 영상 기억나서 찾는데 안나와.. 도와줘ㅠㅠ 08.16 03:17 92 0
이 영상 원본 아는봉?! 2 08.16 03:11 125 1
영화 상암 막콘이야? 3 08.16 02:31 255 0
어느멋진날 첨 보는데 1 08.16 02:12 89 0
나 특전 못받았다 ~ ㅎ 2 08.16 01:54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