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기업이 더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8 09.19 11:5024456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07 09.19 22:272795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1 09.19 17:0711450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79 09.19 22:032704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9 09.19 15:045518 0
 
왜 사약인데 ㅜ 주어 부암동 복수자들7 09.19 23:13 133 0
고윤정 액션스쿨 다닐때래...32 09.19 23:08 5506 8
이남자 뭐지? 오늘 꽃다발에 청자켓을 입었네? 결혼하자는건가2 09.19 23:07 140 0
나의해리에게 뒷광고 돌렸잖아5 09.19 23:07 203 0
소울메이트 있잖아 한국 중국 둘다 내용 같아?!1 09.19 23:02 39 0
다들 내손나 봐줘 09.19 23:02 16 0
옛날에 신사의 품격에서 이종혁 역할이6 09.19 23:01 132 0
전종서랑 장윤주 어케 친해진거야?2 09.19 23:00 276 0
미친 정해인 증사 26 09.19 22:57 1865 3
아없숲 어때3 09.19 22:57 26 0
넌내반 지금보면 미치게 오글거릴까,,?9 09.19 22:57 63 0
정해인이 브로맨스도 하고 싶고 느와르도 하고 싶댄다 8 09.19 22:57 155 0
와 송강 김유정 엘르 잡지 촬영때 찍었던 비하인드 올라옴 얼굴 머임5 09.19 22:56 334 1
하 이 밤에 산지직송 너무 싫타8 09.19 22:51 817 0
OnAir 완벽한가족 나름… 꼼꼼히 본 거 같은데2 09.19 22:50 68 0
변우석 디엠 개에바네18 09.19 22:49 4306 0
연인 재밋니 7 09.19 22:46 40 0
나 진짜 남자때문에 너무 힘들다 3 09.19 22:42 140 0
살롱드립 엄친아 나온거 진짜 잇몸 마름…..7 09.19 22:39 154 1
와 안치홍선생 응급실 부른 izi였어?????7 09.19 22:36 4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