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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7 09.20 14:04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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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짜장가 듣고 짜장할때 홀로 모닝콜로 듣다 4 8:16 59 0
일어나자마자 작곡즈 버블 보고 행복해짐 1 7:56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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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플리인데 지금 콘서트로 바빠서 버블 잘 안 오나욤..? 6 5:46 407 0
노아가 원래 하려던 54321은 무슨 뜻이엿어?? 8 3:35 355 0
봉깨비, 뵥깨비 <- New! 4 3:31 137 0
혹시 은호가 불러준 노래 (가장 마지막꺼) 원곡 아는 익 있어? 5 3:19 150 0
방금 ㅂㅂ몰아보기했는데 으노 짜장짜장 부른줄알았는데 1 3:18 66 0
꽤나 매콤한 연습이었나본데 2 3:16 150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3:15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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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3:02 121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3:00 20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2:5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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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호랑 결혼하고 싶다 3 2:25 118 0
으노 가성 지짜 최고야 7 2:24 71 0
근데 뻘하게ㅋㅋ 단체음성 각자 버블로 보내주는거 보면 1 2:06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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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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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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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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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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