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일단 왼 이름 한번도 언급 안되는데 이상하다 생각 안들었고 무당? 신 그런쪽 이야기라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진심 세줄에 한번씩 단어장 켠 듯...그리고 제일 놀란거 패파 작가님이라는게 ㄹㅇ 놀람... 글 분위기가 두개가 너무 달라서 ㅠ ㅈㅂ 다시보고싶다 그거 무조건 외전 나와야하는 글이었는데... 아직 안풀린게 많아 ㅠㅠㅠ전생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