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383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2 09.19 21:59741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16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36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1 09.19 18:38694 2
 
으노야 너와의 싸움이야 집중해 너만의 길을 가 2 10:51 65 0
하 나 아직도 ㅌㅋ못받음 9 10:50 54 0
애기냥이 하미니 5 10:25 92 0
근데 카트 ㄹㅇ 개웃긴게 ㅠㅠㅠ 은호 ㅠㅠㅠ 10 10:23 173 0
허티는 이런 관계라 평생 붙어다닐듯 3 10:05 129 0
질렀다!! 20 9:52 210 0
앙콘때 푸티비 풀 안무 버전 올 거 같아서 기대된다 1 9:46 57 0
은호 질문 8 9:41 170 0
콘서트 기대컨 뿌셔진 거 나뿐만이 아닐거야 2 9:35 108 0
일정 정리하다가 콘서트 보고 햅삐해짐 9:32 21 0
아 콘서트 다다음주인거 안 믿겨 9:30 12 0
콘서트때 거대한거 오나?? 7 9:29 148 0
오늘 2시에 공지 온다 23 9:25 143 0
어제 5인 카트뱅을 보며 4 9:16 135 0
난 사실 춤 서열 이런 거 어그로 안 끌리나? 괜찮나? 했었는데 3 9:09 224 0
라뷰예매 못한 사람 8:51 99 0
다들 콘서트 때 뭐 입을지 정했어? 15 8:46 140 0
진짜 다들 죽어도 5등만 아니면 되는 세계관이 개웃김 4 8:26 197 0
은호 모두의 타깃이 되,,, 4 8:22 166 0
우리 담주월욜에 5인라방 확정이야?? 7 8:19 2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