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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독일 버스킹 이제 끝이래! 5 09.20 10:18179 0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59 0
에이티즈 홍중이 주머니에 넣고 튀어야겠다 5 09.20 19:00137 0
에이티즈 ㅋㅋㅋㅋㅋ홍중이랑 종호 성 갔던거 기사 떴는데 3 09.20 13:28129 0
 
헐 라이브 몇 팀 없었다며??2 12.06 22:09 127 0
홍중이 공트ㅜㅠㅜㅠㅠ2 12.06 21:56 54 0
유튭에서 마니보자 티니들아 2 12.06 21:52 34 0
난 진짜 애들이 시커멓고 어두울때 미춰버리게써1 12.06 21:48 58 0
윤호 공트 12.06 21:46 36 0
KQ 돈 거덜날 각오하고 하자 2 12.06 21:44 67 0
애덜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했으면 좋겠다!!!! 1 12.06 21:43 28 0
산이 옷 겉옷 벗으면 뒤에 천이 없는거 보고 기절.. 12.06 21:33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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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오늘 앤써무대로 할머니 되고서도 뇌절 가능할거같아3 12.06 21:26 61 0
나 무대 돌려보고왔는데 너무 벅차...2 12.06 21:22 37 0
새삼 느끼지만 떡밥 중 최고의 떡밥은 무대..1 12.06 21:17 47 0
헐 애들 실검 2시간째 떠있는거?8 12.06 21:16 153 1
생각해보니까 아이돌원더랜드때 공복이라던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12.06 21:09 85 0
동숲 재질이란말에 귀여워서 우는중ㅠㅠㅠㅠㅠㅠ4 12.06 21:06 162 0
진심 여운이 안 가신다는 말이 딱인거 같음6 12.06 20:56 74 0
죽은 이를 위한 음악이었다니6 12.06 20:55 109 0
우리 진짜 2년됐는데도 경연 할 노래 많음 2 12.06 20:53 48 0
에이티즈 사랑해ㅠㅠㅠㅠㅠㅠ1 12.06 20:5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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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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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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