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6 09.21 12:1626241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86 09.21 21:4517133 14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6715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8 09.21 23:485313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457 0
 
OnAir 헉....... 09.21 23:00 22 0
OnAir 와 쐈다1 09.21 23:00 31 0
OnAir 세상에 09.21 23:00 31 0
OnAir 정우불쌍혀2 09.21 23:00 33 0
OnAir 정우 쏠까봐 겁나네 09.21 23:00 22 0
OnAir 제발 죽이진 마… 09.21 23:00 18 0
OnAir 아 지금 좀 슬프다 눈물날 것 가타2 09.21 23:00 32 0
OnAir 정우야 말리지뫄 09.21 22:59 14 0
OnAir 뭔 오해 이러고 있네 09.21 22:59 17 0
OnAir 자살은 아니겠지3 09.21 22:59 60 0
OnAir 정우 마주친 김에 사과좀요 09.21 22:58 14 0
OnAir 덕민이 ㅋㅋ 어마어마한 ㅆㅣ앙년이네 09.21 22:58 18 0
OnAir 아니 덕미는 진짜 왜 저렇게까지하는거지1 09.21 22:58 56 0
OnAir 살인 가능성 있는놈 형량을 낮게줘서 살인자가 되면 잡는다...2 09.21 22:58 123 0
OnAir 덕미가 제일 미쳤을줄이야1 09.21 22:57 28 0
OnAir 덕미 강에다가 뭐 버린거야...?1 09.21 22:57 55 0
OnAir 억울해서 안되겠다..시간 좀 돌려줘봐1 09.21 22:57 34 0
OnAir 그놈의 정우 09.21 22:57 19 0
OnAir 머야 저 의사넘 생각보다 쫄보였자나? 09.21 22:57 19 0
OnAir 지옥판사박신혜 연기쇼 그자체2 09.21 22:56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