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놔라고'
보통 놔. 아 놓으라고. 이렇게 쓰지 않아?
어느순간 놔라고. 이렇게 쓰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난 글을 읽을 때 놔라고가 너무 어색해...
다들 이런 단어나 문장구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