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8:16255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33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47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3193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06 0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3 09.08 18:30 579 0
마플 플로어 잡고 취소 안하고 양도글 올리는 이유가 뭐지? 7 09.08 18:16 273 0
차라리 가로로 했으면 더 낫긴한데 6 09.08 17:24 216 0
한국은 첫야외콘이니까 분위기 즐기러가는거지 29 09.08 17:05 802 2
마플 시야 최악이다 8 09.08 16:15 279 0
마플 우리 지금이라도 고척으로 가자고하면 안되나 16 09.08 15:26 644 0
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 563 0
본무대랑 뒤에 있는 무대 중에 어디에 가까운 게 좋을까? 3 09.08 12:24 145 0
콘서트좌석말인데 2 09.08 11:27 152 0
신입 엔진이야 질문 좀…(난이도 최하 ㅋ) 5 09.08 08:45 345 0
취소표 풀리는 시간 아는 잎 있을까 6 09.08 00:28 208 0
나도 자리 한번만.. 🙏🏻 5 09.07 23:54 202 0
나 늦덕인데.. 6 09.07 23:47 16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5 09.07 23:25 71 0
자리 좀 봐주라🥹 5 09.07 22:21 182 0
니키가 말하는 엔하이픈의 엄마 아빠ㅋㅋㅋㅋ 8 09.07 22:11 355 0
나두 자리 좀 봐주라 6 09.07 21:10 136 0
콘서트때 왕자님같은 의상도 좋긴한데 3 09.07 18:44 190 0
자리 좀 골라주랑… 4 09.07 18:11 184 0
혹시 롯데월드 갈 예정인 잎들아 1 09.07 17:0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