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8 09.22 16:27204 0
엔하이픈 마멜 따라하는 성훈이 개귀여워!!!!!! 6 09.22 21:3194 0
엔하이픈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10 09.22 20:1989 0
엔하이픈일콘 이제 한국인 안거르나? 8 09.22 22:04179 0
엔하이픈마지막에 안녕 사랑한다 <<이거 들은 사람 6 09.22 23:2486 0
 
막내 무리하자마자 형들 다 뛰어옴ㅋㅋㅋㅋㅠㅠㅠㅠ3 08.17 23:08 178 0
오늘 댄스타임 봐봨ㅋㅋㅋㅋㅋㅋ 6 08.17 23:05 183 0
애들 오늘도 신났네ㅋㅋㅋㅋㅋㅋㅋ 3 08.17 23:03 87 0
아 애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7 22:45 76 0
오 의상 바꼈네 4 08.17 22:37 127 0
밀당즈가 좋다고 말해 10 08.17 20:47 199 0
정보/소식 정원이 호시탐탐 틱톡 21 08.17 19:10 495 2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8.17 14:23 126 0
정보/소식 재윤이 위버스 3 08.17 13:49 47 0
희승이 pretender 4 08.17 11:38 237 0
닠선 되는 주식이였구나 2 08.17 09:43 150 0
정원이 밥 먹는거 사랑스러워 5 08.17 07:14 81 0
타그룹 선배님과 콜라보 하나봐 15 08.17 02:33 637 0
OnAir 쩡이 잘먹넹 2 08.17 02:09 45 0
니키 진짜 팅글 장인이다... 3 08.17 00:14 91 0
리더콤 발현 3 08.17 00:13 113 1
아 팅인 너무 재밌다 3 08.16 23:54 114 0
정보/소식 오늘의 엔하이픈 3 08.16 23:41 109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모먼트 3 08.16 23:08 56 0
정보/소식 선우 니키 팅글인터뷰 레쭈고 6 08.16 23:0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