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887 7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851 15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40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895 17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79 13
 
도대체 워째서 40시간째 못 자고 있는 것이야 5 08.23 23:25 180 1
콘서트 한번도 안가본 나랑 같이 첫콘 동행해줄 몬드는 없겠지,, 8 08.23 23:22 135 0
원빈아 40시간??? 22 08.23 23:20 658 0
정보/소식 앤톤 서프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 스토리 3 08.23 23:19 88 5
톤넨 연하 서프라이즈로 선물하려고 한 모양인데 14 08.23 23:14 505 13
취소표 더 나올까?? 2 08.23 23:13 138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2 08.23 23:10 92 0
찬영이 서프라이즈 아기강아디의 브이로그야ㅠ 7 08.23 23:01 156 15
찬영이 작곡이든 연주든 호기심과 실천이 같이 따라가니깐 3 08.23 22:59 82 5
유이크 사진 08.23 22:57 76 0
아니ㅋㅋㅋㅋㅋㅋ찬영이 원빈이 언급을 얼마나 하는 거야 16 08.23 22:50 705 12
톤넨 연하 서프라이즈인데 연상 언급 지분율ㅋㅋㅋ 23 08.23 22:49 876 32
정보/소식 앤톤 서프라이즈 25 08.23 22:33 1057 24
몬드들아 3층 자리 1층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 16 08.23 22:10 229 0
원빈 소희 타로가 간 온천 6 08.23 22:01 222 8
장터 보스라이즈 럭드 교환 구합니다ㅏ 08.23 21:43 73 0
장터 혹시 보스라이즈 팝업 럭드 교환할 몬드 있어? 5 08.23 21:07 147 0
밥 먹고 사이렌 추는데 2 08.23 21:03 125 0
라이즈 이거 뭔소리야? 4 08.23 20:48 461 2
히넨 포타 읽고 가슴이 두근거림 11 08.23 20:25 16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