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264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41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52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8 09.20 11:53207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19 0
 
아니 종성이 ㅋㅋㅋㅋ 1 09.09 00:51 104 0
자기 전에 깁테 정원 보고 자야 함 1 09.09 00:48 35 0
정보/소식 종성이 위버스 레쭈고 2 09.09 00:47 46 0
하 정원잌ㅋㅋㅋㅋㅋㅋㅋ 이 계정주님 왤케 웃겨 11 09.09 00:38 484 0
양정원 프로아이돌 3 09.09 00:13 244 0
정원이가 질투가 많다고? 1 09.09 00:08 161 0
니키 분위기 뭐야 1 09.08 23:56 55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레쭈고 4 09.08 23:50 67 0
밑에 신입 엔진 보니까 이거 생각나 1 09.08 23:50 99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12 09.08 23:46 477 0
나 신입엔진인데... 뭐부터 봐야할까 8 09.08 23:27 178 0
아니 성훈이 얼빡 9 09.08 23:19 192 0
정원이 웃는 거 새삼 천사 같다... 2 09.08 23:07 121 0
니키 참여 안무 2 09.08 23:02 129 0
선배님 감사합니다 9 09.08 22:12 423 0
정보/소식 오늘의 엔하이픈 2 09.08 21:55 114 0
뮤직 스테이션공트 1 09.08 21:42 89 0
엠스테 의상인가봐 10 09.08 19:33 572 0
일상계정에 올라온 성훈이 사진인데 우연히 봤나봄 18 09.08 19:26 1065 1
마플 나랑 같이 빌랩 죽이러 갈 사람? (사유: 틱톡) 28 09.08 19:08 5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