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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이 엠카 1위 하려면 13 09.22 12:49478 3
투바투태현이가 LA갈비 만들어서 가져왔대 11 09.22 05:09139 0
투바투 냥냥즈 껌 챌린지 왔다! 11 09.22 21:03120 0
투바투좋은 말 많이 해주고 아껴주자 10 09.22 23:41152 0
투바투 착장인가 사진 떴다 9 09.22 14:47170 0
 
다들 허리로 돌리는데 혼자 그걸 목에다 걸고 막 돌리더라고요! 2 09.20 12:02 44 0
모아깅들 하교때까지 더 잘하자 🔥🔥🔥🔥🔥 3 09.20 11:45 24 0
다들 로딩 어땠어? 9 09.20 11:42 97 0
음중 제발... 3 09.20 11:35 68 0
뿔들아 스밍 버텨🔥🔥🔥🔥🔥 8 09.20 11:09 39 0
뿔들아 스밍체크 하자! 6 09.20 10:01 34 0
원래 이 자리에 뭐였어? 1 09.20 09:29 120 0
지금 일어났는데 공방 포카는 없는 건가? 6 09.20 09:12 133 0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이 넘 좋더라 2 09.20 07:55 60 0
헉 휴닝이 연준이 응원하러 왓나봐 5 09.20 07:48 120 0
연준이 인기 급상승 음악 4위당 1 09.20 07:07 40 0
애들 이러고 있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09.20 04:48 67 0
헐 황춘이 키링 귀여워... 1 09.20 04:35 89 0
껌 들을때마다 미친거아니냐는 말 밖에 안나와.. 09.20 03:40 15 0
아궁 연준이 많이 긴장했구나 오늘ㅠㅠ 2 09.20 02:17 60 0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8 09.20 01:44 118 0
오늘 하루 진짜 정신없이 지나갔어.... 2 09.20 01:33 37 0
말랑이 꽉 껴 1 09.20 01:06 57 0
연주니 디엠 미디어 보관함 들어가봐 뿔들아 09.20 01:04 31 0
음총팀 진짜 너무 감사하다... 2 09.20 01:04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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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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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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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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