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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140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3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9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1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41 0
 
범규가 평생 인스타 감성 몰랐으면 좋겠어 4 06.03 01:36 169 0
범규님 저 착장으로 드라마 무대 해주셔야돼 06.03 01:31 25 0
볶.바.투(볶머바이투게더) 하니까 22년 가요대전 레드카펫 생각난다 06.03 01:29 36 0
나 진짜 볶머 너무 좋아하는듯 06.03 01:21 23 0
볶머로우바이투게더 한번 보고싶은데 06.03 01:19 20 0
너드범규 왤케 새롭지... 06.03 01:15 17 0
투바투 볶머 자주 해주세요 06.03 01:15 26 0
하 진짜 기특강아띠같음 06.03 01:03 26 0
범규 볶머에 갈발이 진짜 찐같아 1 06.03 01:03 41 0
범규 진짜 멀좀 아네.. 06.03 01:02 65 0
투어 갔더니 좋은점 1 06.03 00:59 53 0
뚜뚜 범규 인스타 5 06.03 00:55 59 0
디스크 지인짜 내 취향 때려박은 곡이라 휴닝이 프듀곡 넘 기대된다 3 06.03 00:53 54 0
🐧 이번에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 06.03 00:31 54 0
내일 휴닝밴드도 뜨는데⋯♡ 06.03 00:15 23 0
자기 전에 디스크 들어야겠다 1 06.03 00:12 48 0
노래 개좋을거같음.. 1 06.03 00:08 29 0
수록곡 중에서 디어스푸트니크 내 최애인데 1 06.03 00:07 54 0
헐 휴닝이 프로듀싱 13 06.03 00:01 242 2
우뿌즈 오늘 둘다 머리 볶은거 넘 기여워 1 06.02 22:18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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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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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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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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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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