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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290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9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42 0
투바투태현이가 LA갈비 만들어서 가져왔대 10 5:0979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2 0
 
근데 우리 갑자기 왜 각 세우는거야? 4 08.16 00:08 175 0
이게 어떻게 벌써 일년 2 08.16 00:07 61 0
우리 떡밥 뜨는 날 정해진 듯 5 08.16 00:05 176 0
내일 정오 전에는 뭔가 뜰거같아 6 08.16 00:03 119 0
연준 태현 범규는 취향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1 08.16 00:01 147 0
👍^^... 5 08.16 00:01 131 0
뿔들 해산~ 08.16 00:00 32 0
7분... 1 08.15 23:53 45 0
9분.. 나 뭐 기다려도 돼? 1 08.15 23:51 39 0
아무것도 안 뜰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없네 5 08.15 23:45 107 0
자정에 뭔가 뜰거같아 8 08.15 23:40 132 0
원드림2 아니면 톡투 아니면 컴백? 5 08.15 23:36 110 0
투두 얼마전에도 찍었어서 찍은게 없어서 쉬는게 아닌건 확실하고 2 08.15 23:32 105 0
우리 다음 앨범 음원 표지?? 되게 잘 해주시면 좋겠다 08.15 23:25 77 0
투두가 쉬는데 왜 아쉬운 감정보다 설레는 감정이 더 클까?? 5 08.15 23:21 118 0
근데 투두 쉬면 벌칙티는 언제 보여줘 2 08.15 23:18 88 0
컴백이 9월달일 수는 5 08.15 23:16 155 0
컴백이 우리 예상보다 좀 이르려나...란 생각 8 08.15 23:14 267 0
솔로자켓 연준이랑 태현이 거 언제 품절된거임 3 08.15 23:08 118 0
헐 미친 우리집 고척하고 가까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 08.15 23:04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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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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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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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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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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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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