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5 0:042918 3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35 1:11921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34 0:44546 1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18 13:48129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9 09.21 23:26520 2
 
봉들아!! 나 궁금한거 있따!!!! 20 09.21 23:06 179 0
호시 은발 미쳤네 12 09.21 22:59 564 2
드리마 오스트나왔는데 뭔가 승과니같아서 놀람ㅋㅋㅋㅋ 6 09.21 22:52 199 0
호시 쇼장 도착했나봐 5 09.21 22:42 172 3
준이 인스타 올라온거 촬영하는 곳인가?! 2 09.21 22:22 76 0
지금 누구누구 해외인거야? 6 09.21 22:18 260 0
분철 관련 하나 물어봐두 될까🥹 26 09.21 22:07 216 0
디젤쇼 11시부터 하네 09.21 22:03 60 0
봉들 나눠줄 키링 만드는 중... 20 09.21 22:03 114 1
취켓하는 봉들 없나? 3 09.21 21:52 130 0
규훈러 지금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중 3 09.21 21:24 269 0
승철이 지금 한국인가? 1 09.21 20:48 296 0
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 783 0
공연장 10분거리가 우리 이모집이다? 부럽지? 15 09.21 20:33 326 0
아니 원우랑 쿱스 감기조심? 6 09.21 20:30 301 0
장터 고양콘 귀가 택시팟 신촌 이대 구해요!!! 3 09.21 20:14 67 0
막콘 광명 귀가 택시팟 열면 탈사람있을까 8 09.21 20:12 47 0
우리 열기구같은거나 뭐떠다니는거 했음좋겠다ㅠㅠㅠ 15 09.21 19:59 914 0
원우 진짜 다정하다 2 09.21 19:55 148 0
치링치링 승처리 위버스 2 09.21 19: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