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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뎡이 콘 가는 심들 많이있어? 궁금하다 자리티즈하자 30 09.22 17:581079 0
엔시티 천러가 드림 대왕스포함 ㅅㅍㅈㅇ 20 09.22 14:092143 0
엔시티립밤 살거야?? 21 10:14433 0
엔시티 심들 위시 미공포 골라주라 18 09.22 15:24562 0
엔시티Walk 숄더백 예판으로 시킨 심들 출발했어? 11 09.22 21:08130 0
 
덕질하면서 4 09.21 00:36 128 0
장터 페리페라 정우 더 원하는 심 있을까? 09.21 00:33 95 0
마크ㅋㅋㅋㅋ 2 09.21 00:27 237 0
재현이 이런 컨셉 또 못볼줄 알았어 6 09.21 00:06 400 3
그나저나 엔시티 새로운 믐뭔봄은 왜 낸걸까 18 09.20 23:55 1119 0
굿밤콘 .... 아직 배송지변경 가능해 ???? 7 09.20 23:52 161 0
장터 제발..... 도영이 중콘 막콘 양도 구합니다 ㅜㅜㅜㅜ 09.20 23:50 51 0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트위터 양도 2 09.20 23:48 175 0
우리 립밤도 나오니 ㅋㅋㅋㅋㅋㅋㅋ 13 09.20 23:43 182 0
장터 늦었지만 위시 일본 멤버쉽 09.20 23:40 73 0
혹시 나도 굿밤 자리 한번 봐줄 수 있을까…? 12 09.20 23:23 234 0
장터 첫콘 자리교환! 09.20 23:21 77 0
와 근데 그럼 취켓팅도 자리 없겠네 09.20 23:17 191 0
저 자리에 쟈니가 있었으면 대게 뜻 설명해줬을듯 4 09.20 23:15 180 0
장터 다님 해찬,재현 스티커 분철(?)할 심 있을까 09.20 23:08 88 0
광야에 트랙자켓 있어? 1 09.20 23:07 35 0
티켓팅할때마다 진짜 허무하다 3 09.20 23:04 167 0
드림자컨 무슨 회의영상 같을줄 알았는뎈ㅋㅋㅋㅋ 6 09.20 22:48 224 0
장터 다님 공구 양도하실 심 있음 나에게로… 7 09.20 22:45 135 0
본인표출심들아 굿밤 자리 한 번만 봐줄 수 있을까? 3 09.20 22:38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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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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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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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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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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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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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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