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385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23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621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0:47281 12
 
아 근데 저거봐도 거니가 올드깔이고 하니가 뉴깔임 5 03.27 15:07 297 0
진짜 몇달만에 온거냐 03.27 15:07 52 0
나이순으로 나눈거 개좋다 1 03.27 15:07 104 0
진짜 개잘춘다 03.27 15:07 64 0
와 나 햄복즈 뉴스 맽박즈 올스깔이라고 생각햇는데 3 03.27 15:06 256 0
미쳤다 드디어 왔어.. 03.27 15:04 65 0
건욱이가 자꾸 재롱을 부려 2 03.27 15:04 114 0
내가 보고있는게 올스뉴스 맞지? 03.27 15:04 68 0
와 올스뉴스 오긴 오는구나 03.27 15:04 59 0
건성매진 나이순으로 뉴올 나눴네 03.27 15:03 102 0
아니 뉴스쿨 올드스쿨이 진짜로 왔잖아 03.27 15:03 63 0
정보/소식 건실성실매실진실 뉴스쿨 올드스쿨‼️ 118 03.27 15:01 11345
건욱이는 약간 취향은 오타쿠가 아닌데 기질이 오타쿠야 1 03.27 15:01 101 0
애들 늦덕인데 왜 콩딱즈고 왜 콩알이들인지 7 03.27 15:00 136 0
애들 오늘 스케 있는거같지 4 03.27 15:00 204 0
한빈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쫑알쫑알 3 03.27 14:56 120 0
성한빈군 버블 제보 박건욱군이 옆에서 계속 주제가를 불러 19 03.27 14:54 658 0
한빈이 이제 점심먹나아 4 03.27 14:50 115 0
투빈즈 버블같이 왔네 4 03.27 14:47 142 0
규빈이 ૮ o̴̶̷̤ ‧̫ o̴̶̷̤ ა 6 03.27 14:43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