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203 3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35 1:11946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34 0:44552 1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27 15:47280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0 13:48152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2 09.20 20:44 51 0
봉들 티켓인증 한번만 봐줘ㅠㅠㅠ 36 09.20 20:34 613 0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5 09.20 20:32 258 0
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 203 0
마플 하 속상하다 14 09.20 19:53 605 0
마플 엥 오늘 스케줄 미쳤나본데....? 10 09.20 19:51 732 0
부산봉들 고양콘 티켓옴??? 9 09.20 19:45 108 0
캐랜 언더락 후기🩷🩵 4 09.20 19:44 144 1
미챠..뉴뉴럿 키링 분해했는데..밑뚜껑이 헬이네ㅠㅠ 6 09.20 19:24 182 0
막콘 티켓 배송말인데 4 09.20 19:24 153 0
앺뮤 특전 서클포카던데 1 09.20 19:24 95 0
그 버논이 수족관 사진 있는봉 10 09.20 19:15 114 0
후기 천사봉의 승관이 포카 파우치 나눔 후기🩷🩵 1 09.20 19:10 81 3
지큐코리아 인스타 슈아 1 09.20 19:08 36 0
홍지수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 2 09.20 18:56 198 0
생박 1,2차 뭐가다른거야?? 10 09.20 18:48 206 0
케타 바로 구매취소 누르고 1 09.20 18:46 174 0
2차 삿당ㅎㅎ 1 09.20 18:38 34 0
치링치링 정한이 인스타 5 09.20 18:37 164 0
싱크로유 본방사수 미공포카 발표났다 2 09.20 18:34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