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57 5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089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0 09.21 19:31643 13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57 11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8 09.21 12:56729 16
 
유투브 라이징썬 보고왔는데 2 09.21 22:58 47 0
앤톤 담요 같은거 두르고 있는 포카 무슨 버전이야? 8 09.21 22:56 138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할 사람! (소희->은석, 순정즈->영원즈) 1 09.21 22:51 79 0
장터 필름버전 포카 교환 (은석 -> 성찬) 09.21 22:40 66 0
패브릭포스터 산 몬드있나 1 09.21 22:39 75 0
근데 유닛네컷 콘 2차 엠딘거야?? 09.21 22:38 37 0
우리 콤보 미국 앨범도 았어? 4 09.21 22:38 143 0
혹시 이런 것도 포카 하자일까?? (럭드) 4 09.21 22:37 112 0
장터 럭키 시리얼 양도할게! 필요한 몬드? 09.21 22:34 31 0
맞다 팝업 컵에다가 달아놓은건 무슨 용도야?? 8 09.21 22:33 181 0
라이즈 컵 굿즈 얼마야? 6 09.21 22:27 245 0
장터 에필로그 포토북 카세트 필름 버젼 교환(소희 성찬 -> 원빈) 1 09.21 22:24 71 0
마플 . 7 09.21 22:22 273 0
마플 신고좀 7 09.21 22:20 251 0
오늘은 팝업 엠디 품절 없었나? 2 09.21 22:12 73 0
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 3559 5
마플 . 4 09.21 22:08 233 0
트레블백 크기가 많이 작은가본데 그럼 무슨 용도로 쓰는거야 7 09.21 22:07 144 0
장터 럭키 앨범 시리얼 번호 양도! 09.21 22:06 27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구해용 6 09.21 22:05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