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322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3 09.21 22:10368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4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69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8 09.21 21:4512609 14
 
마플 점점 알페스는 안하게 되는거같아 1 4:44 79 0
투바투들아 19일 트랜드 연준이가 먹었었다2 4:40 57 0
미친... 내 본진 티켓팅 떴다.... 3 4:40 211 0
마플 최애는 알계가 파져도 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구나 4:38 78 0
나도 담배 펴보고싶어 추천 좀20 4:38 315 0
숑넨 리피피 뭐야 4:32 89 0
마플 동태여서 탈덕한 최애가 생태 되면 재입덕 ㄱㄴ할 거 같아?12 4:29 128 0
이런거 보면 쥐 되게 귀엽지않냐1 4:29 51 0
와 눈 이렇게 큰 사람 처음 봄9 4:28 597 0
마플 덕질 방식 안맞는것 같아서 힘들다14 4:27 158 0
아이유 이 사진 너무 예쁘다...2 4:27 200 3
to 소속사 어디서 들어가야 함1 4:27 39 0
마플 이 새벽 네시에 혼자서 아이돌 한명 죽자고 욕하는 거 신기하다3 4:27 129 0
마플 나 크오 먹는데 이유가 있음 6 4:22 105 0
근데 누가 진짜 나 위해서 저만큼 해주면 (ㅈㅇ 연밤) 3 4:22 75 1
최근에 떡밥 보면서 연준이는 왤케 범규를 좋아하지? 했는데 2 4:19 127 0
무심수 덤덤수 후회수< 진심 개맛있음 2 4:17 94 0
스키즈 팬 친구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3 4:17 80 0
마플 나만 제니 연예계 퇴출되었음 좋겠음?32 4:17 488 0
마플 포타에 돈 걸어두고 그럴싸하게 적는 애들이나 사는 애들이나6 4:1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4 ~ 9/22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