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이에 류수빈 PD는 “어떻게 하면 기대하시는 바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떨리는 한 주인 것 같습니다. 기대를 잘 채워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드라마에 많이 몰입해계신 팬 분들이 많이 봐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눠볼 예정이에요. 또 덧붙여서 ‘변우석 배우가 선재라면?’ ‘김혜윤 배우가 솔이라면?’ ‘현재 캐릭터의 상황이 된다면?’ 이렇듯 (작품과) 연예시켜서 질문을 가져가 볼까 해요”라고 예고하면서 “(조회수) 1000만 한번 가보겠습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s://naver.me/xxRekC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