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4 0:132407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0 12:031809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3 15:46470 0
플레이브17 09.21 08:26127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67 0
 
와 도은호 눈코입 뭐야 09.21 21:54 12 0
아 진짜 못참겠네 도은호 4 09.21 21:54 61 0
오 삼뮤 드디어 멈췄다 09.21 21:53 26 0
혹시 하민이 른인 건 딱히 없어......?? 11 09.21 21:52 203 0
아니 은호 진짜 방에 노인코래방 부스 설치한거 아니냐 3 09.21 21:51 101 0
건택이 새싹이 힘이 없어보여서 냅다 물 주고 옴 1 09.21 21:48 25 0
으노 한소절 컨텐츠 4 09.21 21:48 68 0
폰으로 4k볼때 3 09.21 21:42 70 0
혀 고장난 예라인 오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1 21:38 81 0
돌핑 이상한 상상하게돼 1 09.21 21:13 135 0
비공솜이긴 해도 자랑 좀 해두 댑니까 6 09.21 21:00 235 0
낼 라됴 누가 유튭으로 쩌주겠지? 5 09.21 20:58 147 0
내일 플있날 스케줄 모르는 플둥아 7 09.21 20:56 202 0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 322 0
함놔 뽀뽀 3종 5 09.21 20:33 128 1
예준이랑 은호 둘은 으ㅐ 댕댕즈야? 8 09.21 20:31 186 0
나눔할 캔뱃지 왔다!! 7 09.21 20:28 165 0
어린이날뱅 다시 보는뎈ㅋㅋㅋㅋㅋㅋ 1 09.21 20:18 54 0
아기 보고가 8 09.21 20:18 193 0
옞놔는 카트에서마저 운명이구나 1 09.21 20:1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