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30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32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63 12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8 09.22 23:541355 0
제로베이스원(8) 헐 건욱이 파이널 젤리팝때 26 0:16856 0
 
물개 유진이 너무 귀여워서 울음.. 7 09.08 21:41 102 0
매튜 인스타 게시물 분명 처음 시작할 때는 5 09.08 21:41 96 0
태래 오늘 팬싸템 귀여워ㅠㅠ 5 09.08 21:39 91 0
매튜 요즘 진짜 심각해 너무 잘생겼어 진심 13 09.08 21:36 135 3
규빈이 체력 무슨 일이니 진짜 7 09.08 21:36 98 0
강아지도 사육사를 할 수가 있나요? 1 09.08 21:35 64 0
라따뚜이 하오 왔다ㅋㅋㅋㅋㅋㅋ 12 09.08 21:34 199 0
태래 너무 예뻐ㅜㅜ 6 09.08 21:33 57 2
빵이즈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08 21:32 173 0
짱키티 붐 오나요 8 09.08 21:30 93 0
유진이가 매튜보고 요리 제일 잘한다고 한거 10 09.08 21:30 181 1
작꿍즈 투샷 완전 요정이세요 28 09.08 21:30 350 12
아 돌박이일 와일드로켓 미친듯이 웃김 2 09.08 21:29 71 0
왔다 행운즈 프리뷰 9 09.08 21:28 172 2
매튜 사진 그라데이션으로 이상해지는거 4 09.08 21:28 63 0
롭이어 성한빈 7 09.08 21:28 183 3
규빈이도 규니니 성공했다!! 3 09.08 21:28 103 0
매튜는 인스타 사진으로도 웃기는구나 09.08 21:27 20 0
유진이 오스트 두번째라는게 1 09.08 21:26 194 0
아 사이키튜스오 미쳤냐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09.08 21:2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