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토요일 관극한 익들아 어떻게 입고 갔어? 11 09.22 02:29292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 드림씨어터 자리 좀 봐주라 9 09.21 23:5587 0
연극/뮤지컬/공연너래방에 잇는 뮤지컬 노래 지금이순간이랑 데스노트밖에 없어? 13 09.22 22:05142 0
연극/뮤지컬/공연홍석 헤르메스 8 09.22 18:18134 0
연극/뮤지컬/공연뭐라도 캐슷 떴으면 좋겠다 5 09.22 14:04139 0
 
장터 킹키 스트링백팩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호떡 있을까 ..🥹 09.13 17:34 35 0
장터 혹시 킹키 대리구매 가능한 호떡?ㅜㅜㅜ(사례🙆‍♀️) 09.13 17:16 71 0
부산 킹키 좌석 머가 나을까?ㅜㅜ 4 09.13 16:46 114 0
부산 킹키 .... 21열은....? 09.13 16:32 45 0
킹키 부산 9열 잡았는데 시야 어때? 1 09.13 14:57 91 0
킹키 블퀘 op랑 1열 사이 멀어?? 4 09.13 14:50 106 0
베사장 찍먹 고민중… 2 09.13 14:18 50 0
드림씨어터 18열.. 21 09.13 14:16 117 0
킹키 부산 3열 잡았는데 안 가봐서 모르겠네 8 09.13 14:11 128 0
헐 킹키 부산꺼 따로 있었구나 개망했네 09.13 14:03 74 0
다들 킹키 부산 티팅해??? 2 09.13 13:59 67 0
연뮤방만 비율 안맞는거 왜 안고쳐지냐 1 09.13 13:31 87 0
충무아트센터 건물 안에는 카페가 없어? 4 09.13 13:19 123 0
은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13 07:11 260 1
본진이 본진극 하면 진짜 행복한듯 5 09.12 23:55 167 0
롤라들 각 최고넘버 1 09.12 23:00 162 0
킹키 밤공 무대인사까지 끝나면 보통 몇시쯤 될까?? 2 09.12 22:13 72 0
마플 오늘 극 보다가 내 불호지점을 씨게 깨달음 1 09.12 22:12 215 0
트친 아닌데 교환글 알티하는거 이유있나?3 09.12 21:58 113 0
킹키 본진 보러 가는데 3 09.12 21:54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4 ~ 9/23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