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잡담] 장하오 코어 | 인스티즈

이거지예



 
익인1
근본
3개월 전
익인2
ㄹㅇ
3개월 전
익인3
ㄹㅇㄹㅇ
3개월 전
익인4
이거맞다
3개월 전
익인5
근본섹시
3개월 전
익인6
근본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75 16:5113104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1 16:052120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61 12:168464 0
성한빈ㅅㅍㅈㅇ 34 16:06973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658 1
 
흑백요리사 흑백 나눈 기준이 모야?3 20:14 40 0
노포기 봤는데 보넥도 태산 모에화 뭐야?11 20:14 52 0
아이유 신곡 거의 풀 버전6 20:14 250 0
시온이와 시온애비의 만남.. 좋네5 20:14 193 0
난 아이유 인생이 제일 부러움3 20:13 134 0
로투킹 크래비티 에이스2 20:13 32 0
태산 덕분에 부힛부힛 웃는 게 어떤 건지 알게 됨2 20:13 27 0
마플 그 킥서비스 숏츠처럼 물복 딱복 논란으로 욕먹는 세대가 온듯 20:13 26 0
마플 오… 인플루언서가 ㅂ이랑ㄱㅈㅅㅇ 패러디 했네6 20:13 144 0
일본방송에서 국위선양하는 원빈13 20:13 141 6
OnAir 놀토 개웃기네ㅋㅋㅋㅋㅋ 20:12 25 0
와 제베원 발롯코 거리감이1 20:12 107 0
와 아이유 기타 봐…3 20:12 426 0
와 돌판에서는 멤버 조합이 그렇게 중요한거임…?4 20:12 232 0
아이유 ㅅㅍㅈㅇ1 20:12 117 0
니혼산 목포 간 트로트가숰ㅋㅋㅋㅋ 귀엽다 20:12 18 0
아이유공주님 기타치는거 무슴노래임8 20:12 171 0
라이즈 은석님 성격 어떠셔?4 20:12 75 0
그럼 다음주에 아이유 ㅅㅍㅈㅇ1 20:12 185 0
혹시 불꽃축제 아이유콘이야?? 20:1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