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203 3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35 1:11946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34 0:44552 1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27 15:47280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0 13:48152 0
 
OnAir 으리원우 또 멀어져욬ㅋㅋㅋㅋㅋㅋ 0:28 9 0
OnAir 또 냥다닥ㅋㅋㅋㅋㅋㅋ맛들렸어 0:28 7 0
OnAir 오늘 원우픽 세븐틴플리 맘에 든다 0:28 16 0
OnAir 라이브 어려워하던 원우가 0:27 50 0
솔직히 그여자들 미리 김칫국마시능거보면서 걍 동거달란트는 창조떡밥도 주네ㅋㅋ.. 2 0:26 267 0
OnAir 힛 이번 콘서트에서 보고싶다... 0:26 11 0
원우 물공포증 있는거 알았어서 컨포 보고 더 놀란것도 있음... 1 0:26 185 0
OnAir 왤케 애들 노래 백그라운드로 듣는데 개신나지........? 0:25 7 0
OnAir 아니 근데 설이 더 커질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 3 0:25 163 0
OnAir 캠프파이어너무좋아 0:22 7 0
이게왜포타가아니지 1 0:22 192 0
OnAir 늦덕 질문 타이밍 놓쳐서 이제하는데 갤럭시 쓰는데도 왜 pip안되는거지 9 0:20 90 0
OnAir 이번콘서트 앵콜시작곡 스냅슛 다시 돌아왔으면 0:19 22 0
OnAir 원우 라이브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 0:18 25 0
OnAir 원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2 0:18 180 0
OnAir 언제자냐 왜 안자냐 묻는거 금지 시켜야됨 5 0:17 86 0
전원우는 유명한 신내민임 4 0:17 332 0
OnAir 정수기에서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7 0:16 155 0
OnAir 다음에 또 심심해서켰냐고 물어보면 3 0:15 248 0
아니 ~ 전원우~ 그때 안심심하다며 0:1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