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오치기 실화야...? 13 10:03795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캐슷!! 10 8:32546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최잶.. 그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너무 심하다.. 12 8:58894 1
연극/뮤지컬/공연너래방에 잇는 뮤지컬 노래 지금이순간이랑 데스노트밖에 없어? 13 09.22 22:05210 0
연극/뮤지컬/공연홍석 헤르메스 8 09.22 18:18179 0
 
윤달쏘 가지마ㅠㅠㅠㅠㅠ10 03.17 14:57 139 0
오늘 3월 17일이였네6 03.17 14:49 111 0
얘들아 엑칼 많이 봐줘!13 03.17 14:33 427 0
퇴근길 가려면 선물같은거 꼭 들고가야돼?6 03.17 12:53 382 1
더뎁 가지마...2 03.17 03:36 81 0
퇴근길에 무슨 얘기해...7 03.17 01:09 342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킬앤하이드를 보았습니다..8 03.16 22:56 292 0
아랑가 소셜로 간 호떡이 있어? 03.16 22:37 34 0
아 오늘 아랑가 낮공 관크 진짜...5 03.16 20:57 111 0
혹시 이런게 본진이란거니..?2 03.16 17:53 168 0
비클 여배버전 너무좋다ㅜㅜ 03.16 17:33 36 0
엑칼 티켓팅 발린거 실화인가...3 03.15 15:50 444 0
살다살다 기지개 켜는 사람 처음봄6 03.15 13:16 303 1
와 리핑도 일이네 진짜...2 03.15 01:14 132 0
나ㅠ 관크로 고통받고왔어ㅜㅜㅜ5 03.15 01:06 330 0
홍지킬이 떠났다니2 03.15 00:37 124 0
1열 잡은 날 못가서 다른날 표랑 교환 구하는데2 03.14 13:03 190 0
엑칼 아더 누구로 볼까ㅜㅠ3 03.14 00:49 710 0
록키호러쇼 무대 봤는데 최수진 배우한테 반해따2 03.13 21:47 123 0
베어 보고싶다..10 03.13 20:00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14 ~ 9/23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