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북북북찢고싶다 망해라 걍 누가 부숴줬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75 16:5113104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1 16:052120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61 12:168464 0
성한빈ㅅㅍㅈㅇ 34 16:06973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658 1
 
나도 스포영상 보고싶다.. 본 익들 후기좀.. 20:01 32 0
시온 기아 시구 내일 그대로 한대12 20:01 605 3
헐 시구 그대로다 6 20:00 362 2
콘서트 가면 기분이 어때?? 한번만 알려주고 가ㅠㅠ2 20:00 62 0
박제형 이번앨범머야 20:00 37 0
오늘은 인티 안보려고1 20:00 84 0
9.23기준 라디오 빈 자리 20:00 48 0
핸드볼 자리 골라주라ㅜㅜ 19:59 26 0
5만명이 나 보러 와주고 반짝이는 응원봉 보고 있으면 무슨 기분일까 19:59 36 0
마플 일부러 마플 안다는 사람이 있네6 19:59 92 0
아이유 콘서트 이게뭐야?!?! (스포주의)19 19:59 1201 0
마플 게스트 없는거 안좋은거 아녀?16 19:58 968 0
보통 연차차면 이제 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나?7 19:58 71 0
창문 열어놨더니 아이유 노래 들린다 19:58 56 0
나 일본노래 거의 모르는데 딱 2곡 알거든? 이거 혹시 유명해?6 19:58 66 0
인티에 서울 사람들 비중이 더 많겠지?3 19:58 39 0
미친 아이유 봐 ㅅㅍㅈㅇ14 19:58 1673 1
곧 쓰리피스 성찬 계절이 온다.....15 19:58 332 6
궁금한 점 시구 11 19:57 68 0
이 사진 완전 임수정 같지 않아?4 19:5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