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잡담] 장원영 얼빡 보고가라 진심 요정같으심 | 인스티즈



ㄹㅇㅋㅋ만 쳐



 
익인1
ㄹㅇ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322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3 09.21 22:10368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4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69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8 09.21 21:4512609 14
 
기타치는 아이유 진심 10년만에 봄2 6:33 210 0
제베원 섹시 컨셉 할거면 6:31 89 0
본업 잘하는거 좋지 않니8 6:29 62 0
하이브 어도어 이슈 이모든게 외모열등감에서7 6:21 110 0
고스트나인 째깍째깍 좋은듯 6:15 12 0
마플 생각보다 댄서가 안무 박자 못 맞추는 경우가 꽤 있구나6 6:12 123 0
나 히키라 다른데는 안나가고 여자들이 많은 콘서트만!!다니다가 커플 많이 오는 콘 가봤는데 6:10 53 0
필릭스 사진인지 그래픽인지 헷갈리네2 6:05 99 0
보넥도 운학 재현이 부른 걘아니야 파트 1 2 합친 거 떴는데 6:04 29 0
근데 나 아이유 맵핑 안했는데 됐음 6:03 79 0
더보이즈 공식인형 택배왔다 구경할사람3 6:03 100 0
니네 한 아이돌만 파?17 6:00 82 0
아 아이유 지금 졸라 딜레마 쩐다 ㅅㅍㅈㅇ2 5:59 339 0
더보이즈 너무 조앙2 5:58 20 0
티켓팅은 운일까, 실력일까?5 5:58 51 0
익들아 나 두부 죠1 5:54 28 0
🥹 원빈인 (나의) 레전드 아이돌이야1 5:53 63 1
아이유콘...남측보다 사이드가 더 나은 거 같아5 5:53 225 0
회씨 아이돌이3 5:51 25 0
와... 투바투 태현 새벽 4시에 연준 음방사녹 갈비배달감10 5:50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4 ~ 9/22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