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목걸이줄도아니고

군번줄을  3.9에??

양심 어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7 09.21 22:104800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6 09.21 22:175188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016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5 09.21 21:451875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3 09.21 23:03814 0
 
런닝맨에서 그 한옥 팬션? 하도 자주 보니 내 집 같다 ㅋㅋㅋ 09.21 20:43 24 0
닉쭈때문에 또 정신아픔이가 되 1 09.21 20:43 94 0
성한빈.. 햄츄핑 진짜 너야?10 09.21 20:43 242 11
난 정말 설윤이가 너무 신기해 09.21 20:42 59 0
큰방 아이유다1 09.21 20:42 256 0
오늘 데이식스콘 라이브 진짜 미쳤었다3 09.21 20:42 204 0
정우랑 성찬이 이거 각각 무슨 자컨이야?14 09.21 20:42 313 0
아니 알유넥 종영부터 데뷔까지 원희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거지1 09.21 20:42 78 0
혹시 오늘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 떴어?7 09.21 20:42 1609 0
하.. 백현3 09.21 20:42 213 0
혹시 축덕 있어???? 유니폼 물어볼거잇음!!4 09.21 20:41 35 0
아이유 인생 ㄹㅇ 화려하다3 09.21 20:41 724 0
콘서트 몇 시까지 하는지 아는사람.. 1 09.21 20:41 27 0
아이유 콘 지금 비 안오지? 09.21 20:40 66 0
마플 난 분명 최애른이라 생각했는데 11 09.21 20:40 120 0
서울은 추워???27 09.21 20:40 394 0
탯재 가짜우정 필수동맹 읽었는데 2 09.21 20:39 101 0
라이즈가 너무좋아 도라버려 🙉🙉🙉🙉🙉🙉19 09.21 20:39 233 3
실시간 아이유 콘서트.. ㅅㅍㅈㅇ1 09.21 20:39 745 1
아니 오늘 아이유 컨디션 ㅋㅋㅋㅋ3 09.21 20:39 5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0 ~ 9/22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