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6 09.20 10:271006 16
이창섭 헐 대축 하나 더 추가!! 30 09.20 21:41909 6
이창섭 스포요정이였네 ㅋㅋㅋㅋ 24 09.20 18:30418 0
이창섭/정보/소식240920 얼루어코리아 창섭이🍑 22 09.20 10:12318 8
이창섭 솦들 다 알아 18 09.20 10:20263 0
 
계명대 주막 이름ㅋㅋㅋㅋ 6 15:47 34 0
밑에 삼삼이 3 15:44 26 0
삼삼 어떤곡일까 14 13:54 119 0
총공팀@_@ 3 13:29 90 3
마플 있잖아 한번씩만 들어와줘 37 13:14 208 0
아 게임 후기가 너무 웃겨 ㅋㅋㅋ(+후기 추가 16 12:10 188 4
[잡담] 5 10:10 1 0
소환사의 협곡 이짱섭ㅋㅋㅋㅋㅋㅋ 15 3:12 403 0
삼삼이 듣기전에 상연이 또 들으려고 영상봤었는데 2 2:51 93 0
창섭시🍑 2 2:26 24 0
창섭시🍑 2 2:26 25 0
일구구일 삼삼 5 1:08 81 4
이 사진 딱 은하철도 999 메텔같지 않음? 5 0:58 109 0
이창섭 인스타 인생 10년 7 09.20 23:35 166 0
정보/소식 240920 창섭 인스타2 11 09.20 23:25 176 3
정보/소식 240920 창섭 인스타 11 09.20 23:20 151 6
2일까지 스케줄이 10 09.20 22:13 189 4
헐 대축 하나 더 추가!! 30 09.20 21:41 909 6
얼루어 옵깅 정리 13 09.20 21:18 153 3
정보/소식 240920 판타지오 인스타 얼루어🍑 10 09.20 20:38 1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