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60 09.22 15:472823 0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554 0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4 09.22 13:22580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2 09.22 13:48194 0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25 12:23704 4
 
세상이 날 기준으로 엇박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04.24 23:59 72 0
2분뒤 뮤비티저 나옴 1 04.24 23:59 43 0
아~ 빂 6더 안나오나 7 04.24 23:58 181 0
지금 막콘은 안나오는거 맞지?? 04.24 23:57 85 0
봉들아 우리 혹시 모르니까 업자들 때문에 14 04.24 23:56 289 0
4,5는 안 뜨지? 4 04.24 23:56 156 0
지금 빂11 말고 또 풀리는 거 본 사람? 7 04.24 23:54 258 0
아 좀 하나씩 말고 동시에 풀면 안되나 1 04.24 23:53 140 0
쫄깃하다 이거 1 04.24 23:53 82 0
오 8분 뒤 뮤비티저 1 04.24 23:52 48 0
12시 전에 동시에 와르르 풀렸으면.... 3 04.24 23:52 159 0
1구역에 2개봄 ㄷㄷ 4 04.24 23:51 183 0
나는 vip보다 서측중앙구역 가고싶음 5 04.24 23:51 151 0
꼭 음총팀 현황 확인 부탁해...🚨콘서트 자리 때문에 정신 없는건 알지만 컴백도 .. 5 04.24 23:50 109 3
하 인티좀 볼껄 1 04.24 23:50 131 0
지금이라도 티켓 양도 받을까... 6 04.24 23:49 189 0
아니 자꾸 포도알 봐도 내가 넘겨버림 4 04.24 23:49 112 0
빂 6 성공했다......... 12 04.24 23:48 315 0
봉들아 븹 6구역 잡았다 ㅠㅠㅠ 22 04.24 23:45 433 0
난 오늘 퍼즐이 미친듯이 뜸 ㅠㅠ 04.24 23:45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